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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총회(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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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닉네임 작성일20-02-11 22:48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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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정교회 운동에 대한 총회적 입장 정리

 1) 가정교회라는 용어는 장로교의 정체성을 오해하게 할 위험성이 있다. 가정교회는 교회의 정체성이 회중교회인 침례교에서 시작되어 용어 자체부터 장로교 정치체제와 직분 명칭과 부합되지 않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 가정교회라는 명칭이 교회 안의 교회라는 혼동을 빚을 수 있다. 교회 안의 소그룹 모임을 교회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2) 참 교회의 표지는 말씀 전파와 성례의 거행과 권징의 실시가 있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직분들(목사, 장로, 집사)이 선출되어야 하며 독립적인 당회와 공동의회가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3) 목자(목녀)라는 호칭은 교회 안의 직책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

 4) 가정교회가 주중 사역을 강화하므로 주일 공예배의 기능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공예배와 말씀선포, 성례식, 권징은 교회에서 교회법이 정한 목회자 인도하에서 이뤄져야 한다. 권징이나 치리뿐 아니라 성례도 당회 소관이다. 교회적인 행사, 공동의회, 제직회, 당회는 다 하나의 교회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결론 : 가정교회가 현대사회의 목양적인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정교회 목회의 정체성과 시스템이 회중교회에 뿌리를 두고 있으므로 장로교 목회자로서의 확실한 정체성이 약할 경우 소중한 장로교의 교회론을 훼손할 우려가 있으므로 총회 산하 전국교회와 목회자는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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