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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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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닉네임 작성일20-02-11 22:0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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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릭 워렌의 신학 점검에 관한 입장 정리

  미국 남침례회 소속으로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새들백교회의 릭 워렌 목사의 신 학사상과 목회에 관한 문제제기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총회 신학부의 입장을 정 리하고자 한다.

  첫째, 릭 워렌의 열린 목회는 교회의 수적 성장을 가져올 수는 있으나, 성경적 복 음의 핵심으로 들어가지 못할 위험성도 있음을 경계한다.

  둘째, 릭 워렌의 목회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현대교회의 특징으 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고객 지향적 성격’의 위험성과 ‘쇠퇴하는 교리’ 현상에 대한 위험성을 지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교회의 “개방”은 어떠한 방식으로 그리고 어느 부분까지 이뤄질 수 있는 것 인가에 대한 결론으로서 “열린 목회”의 방식들이 교회가 지향해야 할 최종적인 모 습이 아니라, 성도들을 복음의 핵심으로 인도하기 위한 하나의 중간 단계일 뿐임을 기억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릭 워렌의 신학 및 목회 방법은 현대인들의 영적 상황을 타개하기 위 한 노력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신학적 경향은 본 교단이 지향하고 있는 개혁주의 신학 노선 및 성경관과는 차이가 있음을 볼 수도 있다. 그것은 그의 신학 적 배경이 미국 남침례회를 근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총 부록 | 총회 결의사항(제1회-제102회) 373 회 신학부는 릭 워렌의 현대 사회에서의 목회적 노력을 평가하되, 그의 신학적 사 상과 목회적 방법을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틀로 여과하지 않고 목회 현장에 무분별 하게 적용하는 것은 경계하며, 주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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