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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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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23 15:43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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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독교영성훈련원(대표 박철수)에 참석을 금하기로 하다.

1) 개요
박철수 목사가 이끄는 기독교 영성훈련원(이하는 영성훈련원)의 신학적 문제와 사이비 이단성에 대하여 지난 제84회 총회(정읍)에 이어 제85회 총회(진주)에 재차 헌의된 바 있어 본회로 하여금 계속 연구 조사한 사건이다.

2) 문제점

(1) 제85회 총회 보고서(pp. 428-453)에 나타난 영성훈련원의 신학적 문제점, 서약서 및 사건의 결론 요약

① 신학적 문제점
- 박철수 자신의 영적 체험을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두고 있다.
- 로고스와 레마를 구분하여 가르치고 있다.
- 박철수씨의 저서 <영성훈련입문> <변화된 삶을 경험하라>는 두 저서를 통하여 자신의 영적인 경험 철학을 기반한 자신의 이론을 전하고 있다.
- 성경해석을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 구속사적 영성을 강조하면서 성경의 역사성을 부정하고 있다.
- 인간 영을 성장하는 실체 이론으로 전개하고 있다.
- 철저한 삼분설을 주장한다.
- 성령의 사역을 이중사역으로 분리하여 외적 사역과 내적 사역으로 구분한다.
- 영성상담, 영서 방언에 관한 문제점
- 귀신론에 대한 이설을 주장한다.
- 영성의 단계구분 및 상담기법의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 죽음에 대한 비성경적 이해
- 천국관에 대한 오해 등등이다.

② 박철수 목사의 서약서 요약
합동측 신학부가 지적하여 주시는 신학적 지도에 대하여 전폭 수용하겠으며, 본인이 발간한 책에 대해서도 지적하여 주시는 대로 수정 내지 보완하겠습니다. 저의 신학적 체계의 부족한 점은 합동측 신학 노선에 일치할 수 있도록 모든 방법을 강구하여 빠른 시일 내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할 것을 서약합니다. 계속 지도를 받겠습니다.


③ 사건의 결론
- 박 목사가 제시한 영성훈련원에 관한 자료에 의하면 영성훈련원을 거쳐간 인적 현황으로 일반신도 9,500명 중 합동 2,669명(약28%), 교역자(목사) 1665명중 합동 526명(약31%)에 해당된다(200년 8월 15일 현재) 새생활 영성 훈련원 전국 35개 지원과 해외지원을 두고 있으며, 그가 담임하고 있는 아시아교회는 1천명 교인으로 조사되었다.
- 그의 신학적으로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상기 보고서 내용에서 상세히 밝혔다. 그는 정립되지 아니한 신학의 용어를 자신의 용어로 대체 변경 임의 사용하였으며, 자신의 신비적 영적 체험을 중요시하면서 독자적 성경해석 논리를 갖고 인간론 중심으로 그의 신학적 이론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그의 신학적 사상은 본 교단의 신학적 잣대로 볼 때 상당히 많은 거리감을 갖고 있는 실정이다.
- 박 목사는 자신이 밝힌 서신 내용에서 합동측 신학부의 지적과 지도에 전폭 수용하겠다고 하며 합동측 신학노선에 일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 점은 그가 스스로 자신의 신학적 잘못을 시인하는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그러므로 그를 다시 본 교단이 신학적으로 검증하여 인정할 수 있는 변화의 수준에 이르기까지는 본 교단에 소속된 자는 관계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의 약속을 한 회기동안 깊이 있게 관찰 주시함이 좋을 줄로 사료되어진다.

④ 제85회 총회 이후 영성 훈련원에 대한 동향 분석과 상황
- 영성훈련원으로부터 본 교회에 교재 개편을 위한 감수 위원을 위한 천거 의뢰서 도착 2001년 2월 3일자로 그가 사용하고 있는 각종 교재를 합동측 신학 기준에 맞게 재집필코자 하며, 이에 따른 지도위원을 천거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본회는 지도 위원을 천거하는 것이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허락하지 않기로 하다.

- 본회 위원들과의 박철수 목사의 일문일답 요약.
2001년 6월 22일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소재 계룡 스파텔에서 본회 위원들과 일문일답이 있었다. 내용인즉은 제85회 서약대로 박목사 자신이 성실하게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평북노회 가입경위에 대하여 청취하였다.
세간에 박목사는 사유재산이 많다는 질문에 대하여 답변하길 “사실과 다르며, 교회가 인터넷 방송을 하다보니, 오해가 된 것 같다. 그리고 현 답십리 소재 아세아교회당도 전세로 사용 중이다”라고 말하였다.
평북노회 가입 건에 대하여는 “자신과 아세아교회가 같이 가입되었으며 가입이유로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신학적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총신 신학부 재수강을 신청했으나 본 교단 소속이 아니며, 과거에 자신이 공부하던 시절의 학제가 없어졌음으로 당시의 조건으로서는 재수강할 수 없었기에 어떻게 해서라도 본회가 지적해준 신학적 하자를 해결하기 위하여 총신 신대원에 가서 재신학 수업을 받고자 평북노회에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다른 목적은 없었다”고 하였다.
앞으로의 향방에 대하여 본회의 지도에 적극적으로 따르겠느냐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지도에 순응하며, 따르겠다”고 하다.

3) 결론
위원장 하구봉 씨의 사업보고는(보고서 pp. 385-390)받고 기독교영성훈련원(대표 박철수 목사)에 대한 건은 아래와 같이 가결하다.
(1) 평북노회는 가입을 취소하고 사과할 것.
(2) 이단성이 없다고 검증될 때까지 받지 않으며
(3) 박철수 씨가 운영하는 영성훈련원에 참석을 금하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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