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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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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23 15:09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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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증

에베소서 2장 8절 ∼ 9절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가을이 되어서 천하 만물이 열매를 맺는 때가 되었습니다. 가을을 묵상하면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열매를 생각하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증언하시기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20)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신앙의 열매가 있으며 삶의 열매가 있습니까? 또한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열매가 우리 가운데 있는지 우리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회개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더욱이 ‘이단경계주일’입니다. 본 교단이 일 년에 두 차례에 걸쳐서 지키는 귀한 주일입니다. 이단을 경계하기에 앞서서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것이 더 귀하다는 생각으로 신앙의 열매에 대한 질문을 드렸습니다. 부디 아름다운 신앙의 열매로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오늘 봉독한 말씀을 근거로 구원의 확증을 가지는 성경적인 근거를 함께 묵상함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우리는 종종 전도의 현장에서 이렇게 질문을 하기도 합니다. “오늘 죽으면 천국에 들어갈 확신이 있습니까?”라고 말입니다. 이 질문 앞에 다양한 반응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주저하거나 확신이 없다고 반응하게 됩니다. 이 아침에 여러분께서 이 질문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아멘, 확신합니다.”라고 반응하시는 성도들이 많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지금 당장 죽어도 우리는 천국에 갈 줄 믿습니다. 믿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이라고 우리에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우리를 돌아보면서 구원의 확증에 관한 문제를 성경을 통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구원의 확증에 관한 질문을 받을 때에 우리 마음의 한 구석에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과연 나의 믿음이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라고 말입니다. 질문하는 사람이 동일한 질문을 반복해서 받거나 진지하게 질문하면 할수록 더 깊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혹시 이 아침에 이 말씀을 들으면서 “과연 나의 믿음이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 혹은 “나처럼 부족한 믿음이 어떻게 나를 구원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성도들이 계십니까? 오늘 말씀을 통하여 이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의 확증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은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8)고 하셨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는 것이 본문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습니까?

이런 사실이 믿어진다면 우리는 더 이상 구원의 확증에 관하여 고민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구원받은 것은 외부적인 환경이나 조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인한 하나님의 주권적인 방법으로 허락하신 선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가문적인 전통이나 학벌이나 재산의 많고 적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거저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 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선물에는 부족함이 전혀 없는 줄 확실히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사람은 그 구원의 충족성이 이미 채워진 줄 믿습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을 얼마나 읽어 보셨습니까?

우리 가운데에는 성경을 1독도 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을 잘 믿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성경을 오독오독 씹어 먹는 기분으로 5독을 했으나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어야 구원의 확신이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믿음이 있는 분들에게는 자연스럽게 구원의 확증이 주어진 줄 믿습니다.

더 이상 구원의 확신에 관한 문제로 고민에 빠지거나 힘들어 하지 말고 전능하신 주님께 나아와서 늘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세칭, 구원파의 문제는 무엇인가?

앞에서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만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이야기 할 때에 어떤 다른 조건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본문 8절에서 분명히 확증하시기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근거는 없습니다.

재차 강조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한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사실 구원의 확증에 관한 근거를 강조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기독교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잘못된 생각을 심고 있는 이단과 사이비들은 오늘 본문 말씀을 약화시키는 갖가지 방법을 총동원하여 성도들을 미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원파의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구원의 개념과 죄사함의 개념에 대한 이해의 부족입니다.

먼저 구원의 개념에 관해서 오늘 본문을 깊이 묵상만 하여도 구원파라고 하는 존재는 존재의 근거가 사라지게 되는 줄 믿습니다.

구원파의 구원은 한마디로 깨달음의 구원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과는 거리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인간의 어떤 노력이나 경험을 중요시 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주권적으로 주신 선물인 믿음으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 9절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원파에서는 자신이 구원받은 날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죄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렇게 느끼고 깨달아야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대단히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그들은 골 1:6의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는 말씀을 깨달음의 구원에 대한 근거로 주장하지만 이 역시 성경에 대한 이해의 부족입니다. 이 말씀은 신앙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지 깨달음의 구원을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통한 은혜로 주어지는 구원이며, 사람의 행위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두 번째 문제인 죄사함에 관한 부분도 성경을 깊이 이해한다면 도무지 주장할 수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죄에 대하여 생각하기를 죄라고 하는 어떤 존재가 우리에게 있다가 없어진다는 ‘존재론적인 죄’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죄는 ‘관계론적인 죄’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는 것은 어떤 죄의 존재가 내 속에 들어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바른 이해입니다.

구원파는 의인과 죄인에 대한 성경적인 신학적 개념이 정립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칭의와 중생, 성화에 대한 구원관도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는 곳입니다. 그들이 인용하는 성경구절은 단편적이며 부분적일 뿐입니다.

그들은 세례요한이 예수님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했고, 세례요한이 세례를 주면서 안수하는 순간에 이 세상의 모든 죄가 다 예수님께 전가 되었다고 하는 엉뚱한 주장을 펼치기도 합니다.

이 아침에 구원파의 문제를 다 다룰 수는 없지만 그들의 교리는 따져볼수록 비성경적이며, 인위적이며, 하나님의 은혜와 관계가 없는 것임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면서 바른 신앙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확증하며 우리 교단의 정통성있는 바른 신앙으로 굳게 세워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구원파에 대한 대처 방안

구원파가 한 때 성도들을 미혹할 때에 사용한 10가지의 질문이 있습니다. 그 질문에는 구원파의 핵심적인 교리가 들어 있기도 합니다. 하나하나 따져 보면 별로 문제가 안 되지만 이런 질문을 받게 되면 오히려 교회에 오래 다닌 성도들일수록 더 당황하게 됩니다.

그들의 질문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⑴ 선생님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확실히 알고 믿습니까?

⑵ 선생님은 거듭 나셨습니까?

⑶ 성령님이 마음속에 계심을 믿습니까?

⑷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확신하십니까?

⑸ 선생님은 의인입니까? 죄인입니까?

⑹ 선생님의 모든 죄가 용서되었습니까?

⑺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생활이 아닙니까?

⑻ 구원받은 것이 확신되어집니까?

⑼ 재림 주를 영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⑽ 구원의 근거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은 첫 번째 질문에서 영적인 생일을 강조하고 이어서 ‘의인이냐? 죄인이냐?’는 질문으로 공략을 해 오게 됩니다. 이러한 질문들은 대단히 의도되어진 질문이며 미혹을 위한 질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질문을 받을 때에 상대방의 의도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들과 상대하려고 하기 때문에 실수하거나 미혹을 받거나 논쟁을 벌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앞으로 시간이 되는 대로 교회에서 이러한 10가지의 질문에 대한 대응 방안을 교회에서 하는 성경공부반이나 구역예배를 통해서 자세히 다루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총체적인 측면에서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는 의도적인 질문에 말려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이비집단은 일반 성도들을 미혹하고 속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접근을 합니다. 누구든지 속이려고 의도하는 말에는 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허락된 교역자들이 하는 성경공부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어떤 신앙적인 질문을 할 때에 피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요한2서 1:10∼11절은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그들의 의도되어진 말에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가 분노하기를 기다렸다가 마음에 더 깊은 상처를 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성경적인 지식이 없으니까 화를 낸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분노하는 것은 그들의 엉뚱한 주장에 대해서 답답함으로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잘 믿는다면 우리와 같은 사람을 사랑으로 대해야지 왜 화를 내느냐? 화를 낸다는 것은 사랑이 없다는 것이고, 결국 잘못 믿는 것이 아니냐?’는 식으로 순진한 성도의 마음에 생채기를 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무슨 말을 하든지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피하십시오. 그들에게 관심을 두지 마십시오. 그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만일에 본인이 이단에 빠져있거나 미혹을 받는 과정에 있든지 가족이나 지인이 이단과 사이비에 빠져서 고민을 하신다면 혼자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교회의 교역자에게 도움을 받기를 바랍니다. 담임목사님께 말씀드려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를 부탁드립니다.

 

결론, 구원의 확증을 분명히 하자.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늘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주님께 고백합니다. “주님, 오늘도 영원한 형벌을 받아 죽어 마땅한 이 죄인을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에 서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마음은 원이지만 육신이 약하고, 믿음이 약하고, 경건하지 못하여서 범하였던 많은 죄를 주님께 고백합니다. 이 연약한 죄인을 용서하사 새로운 용기와 믿음과 능력 주심을 감사합니다.” 라고 말입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믿습니까? 그러나 그냥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좌우에 계신 성도님과 함께 인사합니다. “우리는 용서받은 죄인입니다.”

우리의 믿음에는 연약함이 분명히 있지만 오늘 봉독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아무리 연약한 믿음이라 하더라도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 선물을 잘 관리하셔서 신앙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 가을에 하나님께 어떤 열매를 드리겠습니까?

회개의 열매, 구원의 열매, 믿음의 열매, 성령의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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