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주요이단 >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제92회 총회 연구보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1-23 15:19 조회30회 댓글0건

본문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한 제92회 총회 연구보고


Ⅰ. 신천지의 창시자 이만희는 누구인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11 벽산빌딩 5층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의 대표, 교주는 이만희(1931년 경북 청도 출생)이다. 총회장이라고 하는 이만희 씨는 1931년 경북 청도군에서 12아들 중 6번째로 태어났다. 그의 이름이 ‘만희’가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의 할아버지가 꿈속에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 후 다시 하늘이 열리더니 빛이 나와 어머니에게 비추는 것을 보고 ‘빛’이라는 뜻을 지닌 만희(萬熙)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 씨는 17세의 나이가 됐을 때 서울 성동구 금호동 형님 집에 기거하면서 건축업에 종사하다 한 전도사의 안내로 창경원 앞에 있는 한 천막교회에서 침례를 받았다. 1969년 당시에는 증거장막성전 유재열 씨의 집회에 참석하며 유 씨를 열성적으로 추종했고 1970년 초에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주장한 백만봉 씨를 따라 장막성전을 이탈했다. 백 씨를 추종하던 중 “1980년 3월 13일에 천국이 이루어진다.”는 주장과 달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자, 그곳을 다시 탈퇴했다. 그 후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새증거장막’이라 하여 지금의 신천지교회를 1980년 3월 14일 세웠다가 1984년 3월 14일에는 12지파를 창설하고 출범하게 된다.

출범할 당시 이만희 씨는 홍종효 씨와 함께 자칭 ‘두 증인’, 또는 ‘모세’와 ‘아론’으로 행세하기도 했다. 그러나 둘은 1987년에 사소한 문제로 다툰 후 결별하게 됐고 홍종효 씨는 자신을 ‘진짜 재림예수’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홍 씨의 세력은 극히 미미한 반면 이만희 씨의 단체는 점점 세력을 넓혀 정통교회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교회에 ‘추수꾼’자들을 파송하여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하고 혼란하게 하고 있다. 신천지를 추종하는 자들은 전국의 원생과 교인을 합쳐 약 3만 5천 정도의 신도들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들은 각 지역별로 12사도의 이름대로 12지파를 만들어 부르고 있다. 이만희는 자신의 전력 때문에 유재열과 홍종효를 비판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교리의 뿌리를 저들과 같이 하고 있는 것이다.


Ⅱ. 신천지의 교과 과정

신천지는 ‘무료성경신학원’, ‘시온기독교신학원’, ‘평신도 신학원’ 등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여 가능한 신천지라는 이름을 숨겨 정통교회를 미혹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복음방’이라는 과정을 추가하기도 하였는데, 이는 사람들을 신학원에 데리고 가기 전까지 훈련하는 또 다른 위장 단체이다. 신천지에는 지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으나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누어서 가르치는데 각각 2개월 씩 소요된다.


Ⅲ. 신천지(교주 이만희)의 이단 교리는 무엇인가?

1. 신론
1) 이만희 씨는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라고 주장한다.
교주 이만희 시는 자신을 사도 요한격인 사명자,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 보혜사 성령, 인치는 천사 등으로 주장하고 있다(이만희, 계시록의 진상, 도서출판신천지, pp.36~37).

2) 이만희 씨는 자신을 인치는 천사라고 주장한다.
교주 이만희는 자신을 사도 요한 같은 입장의 지상사명자로서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서 올라온 다른 천사라고 한다(위의 책, p.108).

3) 이만희 씨는 자신을 보혜사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님 중에 성령이라고 주장한다.
이만희는 자신을 사도요한 격인 사람이라고 하며, 또한 이 사도요한 격인 사람이 또 보혜사라고도 주장한다. 이만희 씨는 자신이 저술한 책 표지에 ‘보혜사 이만희 저’라고 기재해 놓기도 했다. 즉 이 씨는 자신을 삼위 중 하나라고 신격화한다는 얘기다(이만희, 계시록의 진상2, 도서출판 신천지, p.52, p.50, p.37)

2. 계시론
1) 이 씨는 성경의 대부분이 비유와 상징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이 씨는 이처럼 성경을 비유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자로 성경을 해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26, 1995). 이 씨처럼 비유 풀이를 강조하여 성경을 영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주장은 대부분의 가짜 재림주들의 공통적인 주장으로, 이는 이 씨를 재림주로 만들기 위한 방편에 불과하다. 왜냐하면 성경을 문자적이요, 신학적으로 해석하면 교주를 재림주로 만들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예수님은 재림하실 때, 하늘로부터 와야 하고, 구름을 타고 오셔야 하고,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도 울려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짜 재림주들이 비유풀이라는 형식을 빌어 자신을 신격화하듯 이 씨도 비유풀이를 통하여 자신을 재림주로 만들고 있다.

2) 이 씨는 직통계시자이다.
많은 이단 교주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직통계시성이다. 이 씨 역시 자신이 증거한 책은 성령과 천사들로부터 직접 보고 듣고 지시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과 실상을 동시에 증거한 것이라고 하였고(이만희, 계시록의 실상, 도서출판 신천지 p.3), 또한 “필자(주: 이만희)가 하늘의 하나님을 찾아 나선 배움의 길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하나님의 말씀(요 6:45)을 본 책 ‘성도와 천국’에 실어 모든 형제들에게 편지로 전하는 것이니 보고 깨달아 그토록 원하는 소망의 나라 천국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1)라고 하였을 뿐 아니라, 나아가 “이 책은 직통계시를 받은 것을 기록한 것이며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새 일이요, 천국의 비밀이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제일의 책이요, 만국을 다스릴 철장 권세이다. 천국에 소망을 둔 자라면 한번은 꼭 읽고 깨달을 영원한 복음이다”(위의 책, p.22)라고 하였다.

3. 기독론
1) 이 씨는 자신을 재림주라고 주장한다.
이씨의 모든 교리는 자신을 재림주로 만들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이씨는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신다는 것은 영으로 어떤 인간 육체에 임하시는 것으로서, 예수님의 재림을 영적인 것으로 주장하고, 바로 자신에게 영으로 임하신 것이 재림이라고 함으로 자신이 재림주가 되는 것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신천지, pp.77~78).(이만희, 계시, 도서출판 신천지, p.43, p.95).

2) 이 씨는 자신이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라고 주장한다.
계시록 12장의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남자)가 바로 자신이라고 가르친다. “아이를 낳은 여자가 뱀의 낯을 피하여 광야 자기 곳으로 도망가서 거기서 1,260일간 양육 받게 된다는 말은 그가 엘리야와 세례 요한의 입장에서 약속의 목자(주: 이만희 씨를 말함)인 이 아이 앞에 먼저 온 것을 알려주는 말이다.”(이만희, 계시, 도서출판신천지, p.221)라고 하였고, “초림 예수님은 육적인 말구유에서 나셨지만, 오늘날의 주인공 곧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는 이곳 영적 말구유에서 탄생된 것이다. ‥‥ 그러므로 만 백성은 이 아이(남자) 곧 철장을 받은 사명자(주: 이만희를 말함)에게 배워야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된다(마 7:21).”(이만희, 계시, 도서출판신천지, p.224).

4. 구원론
1) 이 씨는 교주인 자신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친다.
이 씨는 초림 때는 예수님을 택하여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이룬 것처럼 재림 때인 지금은 한 목자인 교주 이 씨를 택하여 심판과 구원의 역사를 이룬다고 한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95, p.96).

“그러므로 우리가 찾고 만나야 할 사람은 사도 요한격인 야곱(보혜사; 이스라엘-주: 이만희를 가리킴) 곧 승리자를 만나야 아버지와 아들의 계시를 받게되고 영생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이만희, 계시록의 진상, 도서출판 신천지, p.52).

“성도는 하나님의 편지 성경의 약속을 먼저 깨달아 알고 믿고 구원받아 천국에 참예하기 위해서 약속한 목자(요 16:14,; 계 10:11)와 성전(계 15:5)을 찾아 증거를 받아야 한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113).

2) 이 씨는 새 언약과 새 일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된다고 가르친다.
이 씨의 구원론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이만희 씨를 하나님께서 약속한 참 목자로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씨의 피로 만들어주는 새언약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씨가 그렇게 강조하는 새 언약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신약 즉 구원의 복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교주 자신이 혈서로 써서 만들었다는 새 언약서를 말한다(신천지 발전사, 도서출판 신천지, p.49). 이 씨가 말하는 새 일은 모든 교회나 목자가 다 끝나고 한 목자가 나타나 심판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이 씨 자신을 참 목자로 믿고 이 씨의 집단에 와야 구원받는다는 주장이다(위의 책, p.107, p.108, p.111, p.112).

5. 종말론
1) 이 씨는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이 곧 심판이라고 주장한다.
이 씨는 노아로부터 모세까지의 일들을 심판이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자신을 구원자, 심판자로 신격화하기 위한 주장이다. 이 씨는 이 시대에는 교주 자신을 믿어야 구원이며 교주 이 씨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심판이라는 주장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91, p.93, p.95)

2) 이 씨는 종말을 시대마다 온다고 주장한다.
한 세대가 끝나고 또 한 세대가 올 때 그때가 바로 종말이라는 것이다. 즉 시대마다 여러 번의 종말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씨의 이러한 주장은 지구의 종말을 부인하고 새로운 인물이 나타날 때 그 인물에 의하여 그 시대의 종말이 온다는 주장이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92, p.93).

3) 이 씨는 이 시대는 교주인 자신이 나왔으니 종말이 되었다고 한다.
이 씨의 말세 심판 교리는 자신을 믿어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로서, 자신이 나왔으니 종말이라고 한다(이만희, 성도와 천국, 도서출판 신천지 pp.111~112).


Ⅳ. 연구결론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에 대한 연구 결론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11 벽산빌딩 5층에 본부를 두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의 대표요, 교주인 이만희(1931년 경북 청도 출생) 씨는,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로서, 인치는 천사라고 주장하며, 심지어 보혜사라고 한다. 또한 이 씨는 자신을 신격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성경을 비유와 상징으로 해석한다. 결국 이 씨는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자라고 하고, 새 언약과 새 일을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된다고 가르쳐 자신을 믿어야 구원받는다고 가르치는데, 이 시대는 교주인 자신이 나왔으니 종말이 되었다고 하고, 자신을 믿지 않는 것이 곧 심판이라고 주장하는 재림주이다.
이만희는 한국교회 그 유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무서운 이단으로서 모든 교회가 최선을 다 하여 대처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총 10건의 게시물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